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5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151개 다섯 글자:45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445개

  • : (1)시렁과 같이 높은 곳에 걺. 또는 그곳. (2)대례나 대제 때에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아악 편성. 종고(鐘鼓)를 틀에 걸어 놓고 관현을 갖추어서 친다. (3)임금의 나들이를 이르던 말.
  • : (1)으뜸이 되는 중요한 법률. 또는 법의 강령. (2)관직의 질서.
  • : (1)‘헌거하다’의 어근.
  • : (1)낡고 성하지 아니한 물건. 또는 오래되어 허술한 물건. (2)‘헝겊’의 옛말.
  • : (1)피륙의 조각. ⇒규범 표기는 ‘헝겊’이다.
  • : (1)물건을 바침.
  • : (1)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임명하던 제관. 큰 제사에서는 임금이 초헌(初獻)을, 왕세자가 아헌(亞獻)을, 영의정이 종헌(終獻)을 하는데, 일반 제사에서는 문무 당상관이 이를 맡아 하였다.
  • : (1)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냄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돈을 바침. 또는 그 돈. (2)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 (1)수레와 말을 탐. 또는 그 수레와 말.
  • : (1)돈이나 물건을 바침. (2)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던 일. (3)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정오품 벼슬.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둔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보궐(補闕)을 고친 것으로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 (1)신불(神佛)에게 차를 올림. 또는 그런 일.
  • : (1)부모의 제사를 절에 맡기면서 그 비용으로 쓰도록 절에 논을 바침. 또는 그 논.
  •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침. (2)‘넝마’의 방언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
  • : (1)‘헌데’의 방언
  • : (1)‘헌데’의 방언
  • : (1)처마에 다는 등. (2)절에 달아 신령과 부처에게 드리는 등.
  • : (1)‘헌데’의 옛말.
  • : (1)‘그네’의 방언 (2)‘헌데’의 방언
  • : (1)동자기둥 사이에 가는 살로 짜서 모양을 낸 난간.
  • : (1)도량이 매우 크고 넓음.
  • : (1)나라의 법.
  • : (1)조선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다. (2)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인종 홍희제의 능.
  • : (1)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구실아치를 이르던 말.
  • : (1)고관이 타던 초헌과 머리에 쓰던 관. (2)‘고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신을 찬양하거나 어떤 업적을 축하하여 추는 춤.
  • : (1)바치는 물건. (2)‘허물’의 방언
  • : (1)‘허물’의 방언
  • : (1)신불(神佛)에게 바치는 쌀. (2)신자들이 일용하는 쌀의 일부를 주일날에 바치는 일. 또는 그 쌀. (3)‘헌데’의 방언
  • : (1)술잔을 올림.
  • : (1)‘헝겊’의 방언
  • : (1)국가 통치 체제의 기초에 관한 각종 근본 법규의 총체. 모든 국가의 법의 체계적 기초로서 국가의 조직, 구성 및 작용에 관한 근본법이며 다른 법률이나 명령으로써 변경할 수 없는 한 국가의 최고 법규이다. (2)자유주의 원리에 입각하여,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치 기구 특히 입법 조직에 대한 참가의 형식 또는 기준을 규정한 근대 국가의 근본법.
  • : (1)집집마다.
  • : (1)군사 경찰의 구실을 하는 병과. 또는 그런 군인. (2)미사 때에, 사제가 제병을 받들어 바침. 또는 그런 일.
  • : (1)책을 바침. 또는 그 책.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2)예전에, 전쟁에 이기고 돌아와서 조상의 영묘 앞에 포로를 바치면서 성공을 고하던 일.
  • : (1)축하하거나 찬양하는 뜻으로 바치는 글. (2)지은이나 발행자가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뜻을 적은 글.
  • : (1)임금에게 바침. (2)물건을 삼가 올림.
  • : (1)신에게 산 짐승을 제물로 바침.
  • : (1)책을 바침. 또는 그 책.
  • : (1)정성을 다하여 바침.
  • : (1)옷, 이불 따위에서 빼낸 묵은 솜.
  • : (1)녹이 슬거나 깨어져 못 쓰게 된 쇠붙이.
  • : (1)집의 수효. (2)잔을 올림.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4)공원이나 학교, 공공장소 따위에 나무를 기증하는 일.
  • : (1)축하하거나 기리는 뜻으로 시를 지어 바침. 또는 그 시.
  • : (1)절에서 대중이 공양할 때에 음식을 조금씩 덜어 아귀에게 줌. 우리나라에서만 행한다.
  • : (1)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함.
  • : (1)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음악.
  • : (1)‘헌앙하다’의 어근.
  • : (1)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오름.
  • : (1)임금에게 의견을 아뢰던 일.
  • : (1)‘홍역’의 방언
  • : (1)‘헌연하다’의 어근.
  • : (1)마루의 기둥. (2)신령과 부처에게 시가를 지어 올림.
  • : (1)사헌부에 속한 하례를 이르던 말.
  • : (1)윗사람에게 의견을 아룀.
  • : (1)자금, 자재 따위를 바침.
  • : (1)제사 때에, 술잔을 올림. (2)미사 때에, 포도주가 담긴 잔을 받들어 높이 올림.
  • : (1)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정한 규범. (2)헌법의 전장(典章).
  • : (1)‘헌법 재판소’를 줄여 이르는 말.
  • : (1)‘어서’의 방언
  • : (1)‘흔적’의 방언
  • : (1)육전(六典) 가운데 형조의 소관 사항을 규정한 법전.
  • : (1)‘입헌 정치’를 줄여 이르는 말. (2)물품을 올림. 주로 책 따위를 남에게 줄 때 쓴다. (3)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가곡 작품. 8곡으로 구성된 작품 번호 10은 그의 나이 18세 때인 1882년~1883년 사이에 쓰였다. 그중 1번에 해당하는 곡이며, 가사는 기름(Gilm, H. V.)의 시에 의했다. 당시 이미 39곡의 피아노 반주에 의한 가곡을 작곡한 슈트라우스였지만 작품 번호를 붙인 성악곡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 : (1)나라의 제도나 법. (2)중국 후한의 마지막 황제(180~234). 성명은 유협(劉協). 동탁에 의하여 소제(少帝)가 폐위된 후 즉위하였으며, 뒤에 조조 때문에 허(許)로 옮겨지고 조조의 맏아들 비의 강요로 왕위를 물려주게 되었다. 재위 기간은 189~220년이다. (3)제사를 드림. (4)지은이나 발행자가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뜻을 적은 글.
  • : (1)조선의 제24대 왕(1827~1849). 이름은 환(奐). 자는 문응(文應). 호는 원헌(元軒). 8세에 즉위하여 순조비인 순원 왕후가 수렴청정하였으며, 1841년에 비로소 친정하게 되었으나 삼정의 문란과 정치의 혼란으로 민생고는 가중되었다. 재위 기간은 1834~1849년이다. (2)중국 당나라의 제11대 황제(778~820). 안녹산의 난 이후 여러 차례 번진(藩鎭)의 횡포를 다스려 조정의 위신을 크게 높임으로써 당나라 중흥의 영주로 불린다. 재위 기간은 805~820년이다. (3)‘몽케 칸’의 묘호. (4)고려의 제14대 왕(1084~1097). 이름은 욱(昱). 즉위한 후 이자의(李資義)의 난을 평정하고 다음 해 신병으로 왕위를 숙부 희(熙)에게 물려주었다. 재위 기간은 1094~1095년이다. (5)중국 명나라의 제8대 황제(1447~1487). 이름은 주견심. 영종(英宗) 주기진의 아들이다. 방술(方術)을 지나치게 믿었고, 환관을 중용하는 등 실정을 행하였다. 재위 기간은 1464~1487년이다. (6)중국 서하(西夏)의 제9대 황제(1181~1226). 본명은 이덕왕, 시호는 흥덕제. 신종의 소생이며, 재위 기간은 1223~1226년이다.
  • : (1)신에게 주악을 올림. (2)신이나 윗사람에게 술을 올림. 또는 그 술.
  • : (1)임금에게 바침. (2)물건을 삼가 올림.
  • : (1)제사를 지내려고 제물을 차려 놓음.
  • : (1)‘헌창하다’의 어근.
  • : (1)이미 사용한 책. (2)일에 대한 방책을 드림.
  • : (1)임금을 보좌하여 착한 일을 하도록 권하고 악한 일을 아니 하도록 간하던 일.
  • : (1)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 : (1)봄이 시작되는 첫머리.
  • : (1)상대편에게 자기의 충성을 드러내어 보임.
  • : (1)법칙이나 법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헌칠하다’의 어근.
  • : (1)‘더러’의 방언
  • : (1)존 헌터, 영국의 외과 의사(1728~1793). 해부학, 병리학 따위에 관한 다양한 표본을 수집하여 널리 알려졌다.
  • : (1)일정하게 제한된 범위를 나타내는 격 조사. ‘에게’보다 더 구어적이다. ⇒규범 표기는 ‘한테’이다.
  • : (1)장사를 지낼 때에 상제들이 봉분하기에 앞서 흙 한 줌을 관 위에 뿌림. 또는 그런 일. ⇒규범 표기는 ‘허토’이다.
  • : (1)제임스 헨리 리 헌트, 영국의 비평가ㆍ시인(1784~1859). 낭만파 시인을 옹호하였으며 작품에 극시 <리미니 이야기>, 단시 <어보 벤 애드햄> 따위가 있다. (2)윌리엄 홀먼 헌트, 영국의 화가(1827~1910). 라파엘 전파(前派)의 창립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치밀한 사실성과 중세적인 상징주의가 혼합된 종교화를 주로 발표하였다. 작품에 <등불을 든 예수>, <세상의 빛> 따위가 있다.
  • : (1)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에 적합한 사람이나 장소 따위를 찾거나 고름. (2)자동 제어 시스템 중에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분에서 조정 감도를 어떤 한도 이상으로 하면 제어량이 규정치 상하로 진동해서 정지되는 현상. 선형 시스템에서 난조는 안정도 한계 수준에서 작동에 대한 증거가 된다. 비선형성은 명확히 정의된 크기와 주파수를 갖는 난조를 야기한다.
  • : (1)건넌방, 누각 따위의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
  • : (1)신령과 부처에게 향을 올림.
  • : (1)‘헌헌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악기를 편성할 때,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임금인 경우에 헌가악(軒架樂) 악기를 베풀던 방법.
  • : (1)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줌.
  • : (1)남의 당호(幢號)를 높여 이르는 말.
  • : (1)주로 신전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셔 놓은 자리의 앞에 꽃을 바침. 또는 그 꽃.
  • : (1)‘헌활하다’의 어근.
  • : (1)헌 곳. (2)헌데. 상처.
  • : (1)‘수다’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헌으로 끝나는 단어 (129개) : 전헌, 삼헌, 상헌, 지헌, 위헌, 대헌, 고문헌, 함석헌, 집복헌, 발췌 개헌, 가고문헌, 당문헌, 김헌, 숙헌, 영화문헌, 오죽헌, 아헌, 어헌, 개헌, 호헌, 회헌, 오체스터 문헌, 일차 문헌, 관물헌, 립헌, 서헌, 공헌, 방헌, 염희헌, 최충헌 ...
헌으로 끝나는 단어는 1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헌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